제목LIPE사업단, 싱가포르 건설현장 견학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9/09
- 조회수
- 23975
해외 건설시장 중심지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육부 주관 대구·경북·강원권 유일 건설부문 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된 경일대학교 LIPE사업단(첨단 ICT융합 시설물성능개선 인력양성사업단, 단장 하기주)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특성화 우수학생 해외 건설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2월 베트남에 이은 두 번째 해외견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축학부와 건설공학부 학생 20명은 해외 건설시장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현대건설이 시행 중인 남북전력구 현장과 마리나원 복합개발 현장, 대림산업의 톰슨라인 T222 지하철 건설현장 등을 방문하여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건설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첨단 터널보링머신(TBM) 및 센서기반 침하 모니터링 등 첨단 ICT융합 건설기술 적용사례에 대해 체험하였다.
LIP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ICT융합 건설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토목 엔지니어링 그룹(지도교수 건설공학부 김희덕)과 건축 엔지니어링 그룹(지도교수 건축학부 엄신조)으로 전공분야를 각각 구분하여 일정을 진행하였다.
하기주 LIPE사업단장은 “첨단 ICT융합 성능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증진과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해외에 진출한 국내 건설기업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성공적인 특성화 인력양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 LIPE사업단은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건축·토목 프로젝트를 견학함으로써 특성화 분야인 시설물의 ‘4S 성능(Safe·Sustainable·Spatial·Smart) 개선’에 대한 선진기술을 이해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정기적인 해외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축학부와 건설공학부 학생 20명은 해외 건설시장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현대건설이 시행 중인 남북전력구 현장과 마리나원 복합개발 현장, 대림산업의 톰슨라인 T222 지하철 건설현장 등을 방문하여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건설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첨단 터널보링머신(TBM) 및 센서기반 침하 모니터링 등 첨단 ICT융합 건설기술 적용사례에 대해 체험하였다.
LIP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ICT융합 건설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토목 엔지니어링 그룹(지도교수 건설공학부 김희덕)과 건축 엔지니어링 그룹(지도교수 건축학부 엄신조)으로 전공분야를 각각 구분하여 일정을 진행하였다.
하기주 LIPE사업단장은 “첨단 ICT융합 성능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증진과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해외에 진출한 국내 건설기업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성공적인 특성화 인력양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 LIPE사업단은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건축·토목 프로젝트를 견학함으로써 특성화 분야인 시설물의 ‘4S 성능(Safe·Sustainable·Spatial·Smart) 개선’에 대한 선진기술을 이해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정기적인 해외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015/09/09 비서팀
- 첨부파일
- 첨부파일없음